여기에 3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판교 이전이 확정되면서 삼성 효과도 기대된다. 이동하는 직원 수가 약 3000명에 달해 주변 주택시장에 큰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판교와 지하철로 여섯 정거장 거리인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배후단지로 더욱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20m², 총 639가구의 브랜드 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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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집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19(상현동 162번지),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544-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