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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춘절 문화축제’ 2월 1일까지

입력 | 2016-01-26 03:00:00


롯데백화점은 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점에서 중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2016 한중 춘절 문화축제’를 다음 달 1일까지 연다. 25일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 중국 공연단이 봉황춤을 추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