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파네티어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미국 영화배우 헤이든 파네티어(26)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 참석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헤이든 파네티어가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롱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며 현장 사진 수 십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헤이든 파네티어는 가슴 및 등 라인이 돋보이는 누드톤 의상 차림으로 아슬아슬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헤이든 파네티어 사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