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힐링캠프 500인’ 캡처
광고 로드중
‘힐링캠프’ 최현석 “요리한 지 11년 지나서야 내 길이라 생각”
최현석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딸의 진로 결정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최현석은 18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이어 “나도 요리한지 11년이 지나서 이게 내 길이라는 것을 생각한 것 같다. 그렇게 쫓기듯이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벌써 그런 고민을 하는지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노사연 윤민수 휘성 정인 솔지 케이윌 최현석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