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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18일 월악산과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Ⅰ급인 붉은박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월악산에서는 Ⅱ급인 작은관코박쥐와 토끼박쥐의 서식도 신규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악산에서 붉은박쥐 등 멸종위기종 박쥐류 3종을 포함해 큰귀박쥐 등 13종의 박쥐류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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