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이라크 공사대금 2000억원 받아 ▼
한화건설은 15일 이라크 정부로부터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기성금) 1억6600만 달러(약 2000억 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공사 추진에 대한 이라크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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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는 최근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등 민간 금융 협회들과 함께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