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배우 김혜성과 모델 스테파니 리의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에 “지금도 애기 애기한데 화정디제이 김혜성씨 십년만에 만나서 “아우~~~남자가 됐네”이러네요. TV볼 때 마다 뉴트로쥐나~~럭셔리한 발음 넋놓고 봤던 만찢녀(만화 찢고 나온여자) 스테파니 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두 사람은 12일 방송 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