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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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직접 내부를 건조시키고 데드픽셀을 제거한다?’
애플이 아이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셀프힐링’ 기술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 폰아레나 등은 애플이 지난 2014년 7월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셀프힐링 특허를 공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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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긴 시간을 필요로 해 사용자가 자고 있거나 오랜기간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스스로 픽셀을 보정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울러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을 때 무선 연결을 조정하거나 카메라의 문제 등도 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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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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