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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 대만 클럽서 손잡은 긴생머리 女는 누구?
빅뱅의 승리가 "20억 원 대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며 선배 여가수 신 모 씨(33)를 고소한 가운데, 지난해 대만에서 포착된 승리의 파파라치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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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연예 주간지 이저우칸은 “빅뱅의 승리가 대만 타이베이의 한 클럽에 나타났다”며 승리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승리가 티셔츠 차림의 편안한 모습으로 긴 머리에 흰색 티셔츠를 입은 의문의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승리는 지난 9월 26일 오전 1시쯤 타이베이시 다안구에 위치한 한 클럽에 등장해 일행과 스태프들과 시간을 즐겼다.
이후 승리는 한 남성과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고 여성들이 탑승한 차가 그 뒤를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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