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사파이어’
스리랑카에서 세계 최대크기의 블루 사파이어가 발견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리랑카에서 발견된 블루사파이어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 사파이어로 공인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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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이 사파이어의 가치는 최소 1억 달러(1188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며, 익명의 소유주는 이 사파이어를 경매에 부칠 경우 1억7500만 달러(약 2079억 원)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