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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녹화 도중 쉬는 시간에 맥주를 들이키는 소탈할 매력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인공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해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방송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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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문채원은 잠시 쉬는 시간이 되자 요리를 하고 남은 맥주 캔을 남몰래 비운 문채원은 “키야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연복은 아빠 같은 미소로 문채원을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