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타 오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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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5)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스플래시뉴스의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타 오라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타 오라는 땡땡이 무늬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물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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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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