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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가수, 땡땡이 무늬 비키니로 볼륨 몸매 과시

입력 | 2015-12-31 14:55:00

사진=리타 오라 인스타그램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5)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스플래시뉴스의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타 오라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타 오라는 땡땡이 무늬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물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코소보 프리슈티나 출신인 리타 오라는 앞서 영국 ITV 방송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The X Factor)’ 시즌 12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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