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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로열 파이럿츠(RP)가 31일 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하드락카페에서 올해 마지막 라이브를 장식한다.
이는 12월1일 로열 파이럿츠가 새 앨범 ‘3.3’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방송에서 미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이 기대되는 공연이다.
하드락카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스타 등용문이며,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로 팝의 본향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 라이브 클럽 등에서 잔뼈가 굵은 록밴드 로열파이럿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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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