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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회장, 박삼구회장 백기사로… 금호산업 인수에 10억 개인출자
입력
|
2015-12-31 03:00:00
29일 납입금 7228억 원을 내고 금호산업을 재인수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백기사’로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과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박 회장이 금호산업을 인수하기 위해 새로 설립한 ‘금호기업’에 개인 출자자로 참여해 10억 원을 출자했다. 재계에서는 허 회장이 박 회장과의 친분을 감안해 출자를 결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 회장의 외조카인 임 상무도 개인 출자자로서 50억 원을 출자했다. 금호기업에 대한 개인 출자자는 허 회장과 임 상무 두 사람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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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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