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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곽도원, 영화 ‘특별시민’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입력
|
2015-12-24 20:12:00
사진=동아DB
최민식 곽도원.
최민식-곽도원, 영화 ‘특별시민’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배우 최민식(53)과 곽도원이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한다.
최민식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민식과 곽도원이 영화 ‘특별시민’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영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남자를 통해 정치판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서울시장 역은 최민식이, 보좌관 역은 곽도원이 맡는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최민식 곽도원.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