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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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곽도원.
최민식-곽도원, 영화 ‘특별시민’ 출연 확정…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배우 최민식(53)과 곽도원이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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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남자를 통해 정치판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서울시장 역은 최민식이, 보좌관 역은 곽도원이 맡는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최민식 곽도원.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