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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과 한솥밥' 스피카 양지원, 드레스 자태 보니 볼륨감 넘치는 가슴 ‘시선 집중’

입력 | 2015-12-24 15:04:00


'에릭남과 한솥밥' 스피카 양지원, 드레스 자태 보니 볼륨감 넘치는 가슴 ‘시선 집중’

가수 에릭남과 걸그룹 스피카가 CJ E&M 음악 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스피카 멤버 양지원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양지원은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압도적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1988년생인 양지원은 지난 2008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했으며, 2012년 스피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CJ E&M 음악 사업부문은 24일 “에릭남, 아이돌그룹 스피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에릭남, 스피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경에 대해선 “에릭남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스피카는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걸그룹으로서 향후 개별 활동까지도 가능해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이 CJ E&M의 음악 인프라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릭남 스피카. 사진=에릭남 스피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