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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예정화’
방송인 레이양(28·본명 양민화)이 ‘비타민’ 고정 패널로 합류한 가운데, 예정화와의 뒤태 대결도 눈길을 끈다.
9일 레이양의 소속사는 “레이양이 KBS2 ‘비타민’ 고정 패널로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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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이양과 예정화의 뒤태 대결도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정한 엉짱녀는 누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피트니스 탈의실에서 애플 힙을 자랑하고 있으며, 검은색 레깅스에 회색 상의를 입은 예정화 역시 탱탱한 힙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07년 미스 부산 진 출신으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스포츠모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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