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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함과 유연성을 가늠해 보는 이른바 ‘가슴잡기·배꼽잡기 챌린지가’ 중국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도전은 지난 여름 중국 여배우 ‘양미’, 가수 ‘안다’ 등 톱스타들이 성공 인증샷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팔을 등 뒤로 한바퀴 돌려 자기 가슴을 잡거나 배꼽을 터치하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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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이 밖에도 쇄골에 동전 많이 넣기 챌린지도 날씬함을 인증하는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