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MAMA’ 참석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MA’ 레드카펫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일 ‘MAMA’에서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3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에릭남을 좋아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 리는 “제가 뉴욕에서 같이 일하는 모델 친구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며 “인기 스타예요 케이팝하면 에릭남”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