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택시’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기은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이 지나고 우리는 이 년째가 되었네. 오늘을 기념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남편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일상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2살 연상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직접 발품을 팔아 꾸몄다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택시 기은세. 사진=택시 기은세/기은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