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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이경, “태연을 이상형으로 고백한 후 기준이 모호해졌다”

입력 | 2015-11-30 09:37:00

사진=두시의 데이트 방송 캡쳐


진짜사나이 이이경, “태연을 이상형으로 고백한 후 기준이 모호해졌다”

이이경이 ‘진짜사나이’에서 허리디스크로 해병대 유급 결정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밝힌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이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자신의 이상형은 여전히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OX로 대답하는 코너에서 “내 이상형은 소녀시대 태연이다”라는 DJ 박경림의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이에 박경림은 “태연의 어떤 면이 좋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예전에 신동의 라디오 ‘심심타파’에서 이상형을 찾아준다고 해서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그때 태연을 선택했다”며 “이후 태연을 TV에서 봤는데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경림은 “그러면 지금은 이상형이 바뀌었냐”고 되물었고, 이이경은 “사실 이상형을 고백한 이후 이상형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배 아나운서는 이이경에게 “태연 씨만 이상형인 걸로”라고 몰고가 이이경을 당황시켰다.

한편, 이이경은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해병대 특집에서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아 유급됐다.

진짜사나이 이이경. 사진=진짜사나이 이이경/두시의 데이트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