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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절친 티파니 콘서트 방문 인증샷 “너무 재밌음”
입력
|
2015-11-2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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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소녀시대 티파니와 시크릿 전효성이 친분을 뽐냈다.
전효성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너무 재밌음. 이쁨. 티파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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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전효성과 티파니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전효성의 청순한 외모와 티파니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한편, 전효성은 소녀시대가 콘서트 무대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 재밌음”이라고 감탄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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