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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Dream]지역 난방으로 냉난방비 절약 가능한 오피스텔

입력 | 2015-11-20 03:00:00

시흥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들어선다. 목감지구는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반경 3km 이내에 있는 데다 2017년 신안산선이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의 요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로얄은 목감지구 신안산선 역세권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다인 로얄팰리스 목감’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변에서 이미 분양을 끝낸 다인 로얄팰리스 목감 1·2차에 이은 3차 분양이다.

다인 로얄팰리스 목감은 지하 3층, 지상 7층에 오피스텔 95실, 상가 35개 점포로 구성된다. 원룸 형태의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방 2개로 설계된다.

지역난방을 이용할 수 있어 다른 오피스텔보다 냉난방비가 적게 들어가는 것도 장점이다.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LG하우시스 불연재를 마감재로 사용해 화재 걱정을 덜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개통하는 신안산선 목감역이 이 건물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목감역을 이용하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까지는 20분대, 강남권까지는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진 편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KTX광명역, 강남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서울∼광명 간 민자고속도로, 시흥∼평택간 고속도로, 복선전철 소사∼원시선 등이 개통하면 광역교통망이 확충돼 앞으로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TX광명역을 이용하면 이케아 광명 1호점,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코스트코 등에 가기가 좋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난으로 아파트와 비슷한 투룸 구조의 오피스텔을 찾는 2, 3인 가구가 많아 임대 수요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3m²당 분양가는 약 600만 원이다. 본보기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 다인건설 본사에 있다. 1899-6655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