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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대세 입증?… “드디어 매니저, 코디까지 팀 복이 생겼다”

입력 | 2015-11-18 10:05:00

심형탁.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 대세 입증?… “드디어 매니저, 코디까지 팀 복이 생겼다”

심형탁이 SNS에 팀복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6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매니저 동생 코디 동생까지 팀복이 생겼다. 아 정말 좋아~ 이제 겨울에 따듯하게 똑같은 옷 입고 촬영할 수 있겠다~ 감사합니다. 잘 입을게요. 감사의 인증샷”이라며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해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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