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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 NS윤지, 선명한 11자 복근 “열심히 운동한 보람”

입력 | 2015-11-13 13:55:00


‘NS윤지’

NS윤지의 은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복근 사진을 공개해 새삼 시선을 끈다.

NS윤지(본명 김윤지)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매일 열심히 운동한 보람이 있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과 팔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 매체는 13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NS윤지가 최근 JT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가수를 은퇴할 뜻을 보인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NS윤지는 계약기간도 2년이나 남아있고, 현재 한국에 있다. 왜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라고 반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