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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당당한 공개 열애… 엉덩이에 손까지 ‘과감’
입력
|
2015-11-11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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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가운데, 덩달아 남자친구인 김우빈과 함께 찍은 광고가 화제다.
패션브랜드 지오다노 측은 실제 커플 신민아 김우빈의 모습이 담긴 광고 영상을 지난달 14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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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와 김우빈은 손을 잡고, 이어폰을 나눠 꽂은 채 음악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으로 실제 커플다운 달달함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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