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지하철 고장.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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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지하철 고장
"혜화역에 갇혀있다" 지하철 4호선 열차 출입문 고장으로 지각 속출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열차 고장으로 20여 분간 운행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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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셜미디어에는 "4호선 혜화역에서 오이도 방향 지하철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4호선에 갇혀있다 나와서 지금 정신이 없다. 멈춘지 10분이 넘었다"고 밝혔다.
4호선 지하철 고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