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김민경 “한 번도 연애해 본 적 없다… 남자 밀어내는 편”
입력
|
2015-10-26 15:42:00
광고 로드중
‘김민경’
개그우먼 김민경이 모태솔로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다리부상으로 불참한 뮤지 대신 김민경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광고 로드중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남자를 밀어내는 편”이라며 “‘장난일 거야’ 그런 게 센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가 진심이었다고 밝히면 이미 상황은 끝난 버린 후”라며 “한 번도 연애해 본 적이 없다. 모태솔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4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5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한미, 서울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윈터 타이거’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