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동호의 결혼을 함께 준비하고 있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는 “신랑과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으며 차근차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 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호의 근황 사진도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촌동생 pupp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는 강아지를 한 손에 안은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동호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끼어진 반지가 혹시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