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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딸과 함께 뉴욕서 행복한 일상 “신난 서현이”

입력 | 2015-10-26 11:15:00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소호, 신난 서현이, 딸이 제일 좋아하는 엄마모습은? 쇼핑해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쓴 이혜영과 그 뒤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영 모녀는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 ‘HAE YOUNG LEE :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열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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