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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상반신 누드 '男心 후끈'… '엄청난 볼륨감'

입력 | 2015-10-15 13:31:00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화제다.

미란다 커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gkadelstudio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상의를 모두 탈의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양팔로 가슴 부위를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로 섹시함을 자아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커는 20대 억만장자 연인 에반스피겔과 뜨겁게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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