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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박잎선 부부, 결혼 9년 만에 파경? ‘충격’
입력
|
2015-10-06 17:52:00
‘송종국 박잎선’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6일 한 매체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방송에 노출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남편 송종국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몇 달 전부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겨 갈등을 빚어오던 두 사람은 별거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은 박잎선이 양육 중이며, 이혼 후에도 양육권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