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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지드래곤 앞에서 최신 유행 미국 춤 선보여 ‘폭소’

입력 | 2015-10-05 14:28:00


‘추사랑 지드래곤’

추성훈 딸 추사랑이 지드래곤 앞에서 미국 춤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8화에서는 ‘아빠 한 번 믿어 봐’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노래를 틀어달라”며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지드래곤과 댄스타임을 가졌다.

추사랑은 느낌 있게 어깨를 튕기는 것은 물론 DJ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이어 추사랑은 앞구르기를 선보인 뒤 최신 유행하는 미국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