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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철우, 아찔한 포즈… 초밀착 스킨십

입력 | 2015-10-05 11:28:00

사진=하이컷


걸스데이 유라와 모델 이철우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유라와 이철우는 운동을 즐기는 피트니스 커플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 이철우는 함께 운동하며 초밀착 스킨십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키 189cm의 이철우와 브라톱, 레깅스 차림에도 굴욕 없는 유라의 완벽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와 이철우의 커플 화보는 지난 2일 발행된 하이컷 15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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