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결별설 부인. 사진=엘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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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수지, 결별설? ‘사실무근’…수지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 보니? ‘감탄이 절로’
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한류 스타 커플’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22) 측이 결별설을 공식 부인한 가운데, 수지의 과거 화보에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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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보에서 수지는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수지의 매끈하게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22일 동아닷컴에 “수지와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 확인 결과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연예매체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이민호와 수지는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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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결별설 사실무근. 사진=엘르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