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광동제약은 증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마시는 감기약 ‘굿엔’ 3종을 출시했다.
마시는 액상 감기약 중 증상별 시리즈로 출시된 것은 ‘굿엔’ 시리즈가 처음이다. 증상에 따른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 외에 위장에 부담이 적고 체내 흡수가 신속하여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하다.
굿엔 시리즈는 증세별로 종합감기약인 ‘굿엔콜’, 코감기약으로 콧물억제에 효과적인 ‘굿엔코’, 목감기약으로 가래를 가라앉히는 ‘굿엔코프’ 등 세 가지다.
광고 로드중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