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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아찔한 가슴 라인 선보여…‘볼륨감 눈길’
입력
|
2015-09-21 09:29:00
배우 문채원의 과거 노출 연기가 새삼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채원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배우 문근영)을 짝사랑하는 기생 정향 역으로 출연했다.
문채원은 드라마에서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자태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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