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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준이 탈모를 걱정했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김장훈, 정경호, 김용준, 박휘순이 참여했다.
이날 김용준은 자신의 걱정거리 1순위로 ‘탈모’를 꼽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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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은 “걱정이 돼서 탈모센터에도 가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준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1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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