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세진. 사진제공|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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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세진과 계약금 2억3000만원에 사인
kt가 15일 2016년 입단 예정 신인 11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1차지명한 경북고 좌완투수 박세진(사진)과는 계약금 2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내야수 남태혁은 해외복귀선수라 계약금이 없으며, 2라운드 전체 20순위로 지명한 포철고 우완투수 한승지와는 9000만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 전체 21순위인 경기고 좌완투수 서의태는 계약금 8000만원을 받았다. 신인 연봉은 모두 2700만원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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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