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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잘자라고 해줘”… ‘혹시 최자에게 하는 말?’

입력 | 2015-09-11 13:17:00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고 해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설리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하고 연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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