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사진=KBS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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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연년생 아이에 신랑 스트레스 요즘 최고”…무슨 일?
가수 이지현이 스트레스에 대해 토로해 관심이 집중됐다.
3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면역력과 관련 전 주얼리 멤버였던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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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영은 “남편이 왜요?”라며 “너무 바빠서 집에 안와요?”라고 물어 웃음을 만들었다.
이지현은 “(남편이 바빠서)아이들을 제가 다 키우다 보니까 책임과 의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런 무게가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한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문 가운데 “일주일에 세 번도 잘 걷지 않는다”라는 물음에 이지현은“저는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육아에 대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함을 표했다.
한편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이지현을 위해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면역력 강화 마사지 비법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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