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의 남다른 이력이 화제다.
앞서 지난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창욱은 자신이 교포 4세임을 밝혔다.
이어 “자격증이 필요한 통역사는 아니었고, 방송 관련 일어 통역사였다”라며 “다큐멘터리를 찍으러 오면 내가 통역을 하는 거다. 가끔은 가이드 역할도 했다”라고 8년 동안 통역사로 일했던 사실을 전했다.
한편 정창욱은 본업인 셰프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할 예정이라고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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