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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우스] 이제훈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지만 삭제돼 아쉬웠다.”

입력 | 2015-08-10 07:05:00

연기자 이제훈. 동아닷컴DB


●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지만 삭제돼 아쉬웠다.”(연기자 이제훈)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열린 ‘명필름 전작전:스무살의 기억’ 관객과의 대화에서. 영화 ‘건축학개론’ 속 수지와 키스신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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