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이승기, 윤아’
‘나는 대한민국 이승기, 윤아’
가수 겸 배우 이승기(28)가 KBS 광복 70주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4일 KBS와 홍보사 와이트리 컴퍼니 측은 “배우 최불암과 국민 MC 신동엽이 진행을 맡게 돼 화제를 모았던 ‘나는 대한민국’ 본 공연 진행에 가수 이승기가 새로운 MC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가 교제하는 데 슈퍼주니어 이특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라디오스타 방송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특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소녀시대 윤아와 가수 이승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나는 대한민국’ 본 공연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저녁 7시 40분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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