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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엄정화에 솔직 평가 “엄마로서 100점 만점에 99점”

입력 | 2015-07-29 09:56:00


‘송승헌 엄정화’

배우 송승헌이 엄정화에게 아내로서 솔직히 평가해 화제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에 강효진 감독과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엄정화라면 아내로서 몇점이겠느냐”라는 질문에 “엄정화 선배는 섹시퀸인데다 이미지도 최고이다보니 다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이 소녀 같고 배려심도 매우 많더라. 의외의 모습들을 봐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100점 만점에 99점”이라며 “100점을 주면 거짓말일 것 같아 99점을 줬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승헌 엄정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엄정화, 둘이 영화 속에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송승헌 엄정화, 엄정화 가끔 보면 소녀 같다”, “송승헌 엄정화, 둘의 케미가 장난 아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