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스포츠동아DB
김경문 감독, 역대 6번째 감독 1300경기 출장
NC 김경문 감독이 22일 울산 롯데전에서 역대 6번째로 감독 1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롯데 강민호는 이날 역대 69번째로 1200경기 출장을, 롯데 황재균은 119번째로 1000경기 출장 기록을 각각 세웠다. 황재균은 2011년 7월 8일 문학 SK전부터 537연속경기 출장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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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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