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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뒤… 가뭄 해소된 들녘

입력 | 2015-07-14 03:00:00


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가뭄이 어느 정도 해소된 가운데 지난 주말 동안 90mm의 비가 내린 인천 강화군에서 한 농부가 물이 가득한 논에서 일하고 있다.

강화=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