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
‘비정상회담’ 새미가 장위안을 저격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이집트 대표 새미는 자신을 소개했다.
‘비정상회담’ 새미는 “안 그래도 할 얘기가 있다”며 “장위안이 그 때 다시 볼 일 없다고 하셨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파피루스 설전 당시 새미는 장위안에게 “전 후배가 아니라 손님”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당신은 손님 아니고 알바생”이라며 다시 볼 일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식구를 꾸린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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