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집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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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경선 사망 ‘향년 52세’…20대 리즈 시절 수애만큼 인기, 과거 모습보니?
배우 한경선이 향년 52세의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출연작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경선은 KBS 공채 10기 탤런트 출신으로 ‘광개토대왕’,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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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곽현화는 한경선에 대해 “정말 너무 청순하고 예쁘다. 마치 수애 같았다”고 극찬했다. 이의정은 “이때 시집을 갔어야 했다. 지금은 튜닝을 너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경선은 “젊었을 때 모습이 예쁘다고 했던 주변 동료들이나 선배들 얘기가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내가 참 예뻤구나’라는 생각을 가끔 한다”며 “잘못된 성형수술 한번으로 얼굴이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한경선은 또 “아버지께서 대학 등록금을 어렵게 구해 69만 7000원을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주셨을 때 정말 울컥했다”며 “‘내가 부모님의 마지막 희망이다. 내 욕심보다 부모님께 먼저 효도하자’고 마음먹었다”고 효심을 드러냈다.
한편, 4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의식불명 상태였던 배우 한경선은 이날 입원 중이던 병원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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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다.
배우 한경선 사망. 사진=배우 한경선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