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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대본리딩 현장… 여전히 빛나는 여신 미모

입력 | 2015-07-02 17:36:00


‘용팔이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용팔이’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난달 25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배우 주원,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을 비롯해 전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대본리딩에 앞서 오진석 PD는 “최선을 다 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고, 장혁린 작가는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믿음이 간다”며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한여진 역을 맡은 김태희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고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을 가로채기 위해 이복동생 여진을 깊은 잠에 빠뜨리는 악역 한도준 역의 조현재는 “쉽지 않은 역할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고, 도준의 아내이자 미스터리한 여인 이채영 역의 채정안 역시 “좋은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날 대본리딩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 파이팅 넘치는 인사말로 곳곳에서 웃음꽃이 만발하기도 했다. ‘용팔이’에서 한신병원 VIP 플로어를 책임지는 외과의사이자 여진을 깊은 잠에 빠뜨린 이과장 역의 정웅인은 “시청률 20%를 넘기도록 노력하겠다”며 힘찬 목소리로 인사해 차분했던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꿨고, 배우 안세하, 송경철은 차진 사투리와 구수한 억양으로 파이팅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베테랑 배우 남명렬은 “대본을 받아보고 단숨에 읽었다. 흡입력 강한 스토리에 마음을 빼앗겼는데 아마 결과가 좋을 것 같다”는 소감과 덕담을 하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이날 대본리딩에는 톱모델 출신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스테파니리와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출신의 박혜수,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 등 눈에 띄는 신예들도 대거 참여하며 탁월한 신구조화에 ‘용팔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올리기도 했다.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유니크 멜로드라마로, 오는 8월 SBS 수목드라마 ‘가면’ 후속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용팔이 김태희 대본 리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팔이 김태희, 미모가 어마무시하네요” “용팔이 김태희, 세상 혼자 사시네” “용팔이 김태희, 얼굴에 나이가 전혀 묻어나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